나라간 전쟁은 절대 무조건 ㄹㅇ로 일어나선 안되지만 결국 일어나게 되었을 땐 쉽게 끝나면 안되는거 아닌거요??예를 들어 a가 b를 공격하여 영토,자원 또는 이권을 챙기고 쉽게 끝나버렸을 때 그 상황을 본 국가들은 어? 나보다 약한 나라 치고 나도 좀 이득을 챙겨볼까??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요.a는 또 다시 쉽게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요.과거 제국주의 느낌적인 누낌. ...???소송도 정신적 물질적 소비가 크니 그냥 오지게 억울하지 않는 이상 자잘한건 좋게좋게 끝내기도 하잖아요..그 반대로 압도적 무력을 가진 나라가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를 공격했지만 쉽게 종식시키지 못하면 서로의 인적 물적 정신적 자원이 미친듯이 소비되고 그 것을 바라본 타국가나 인류는 전쟁의 잔혹함과 불필요를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현재 고통받은 나라와 사람들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범 인류적으로 봤을 때 하나의 교과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3자의 입장으로 넘 이기적인 생각으로 보이지만 맞는 말 아닌가효???